강원이야기

인제군, 제19회 전국얼음축구대회

세널리 2018. 12. 1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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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강원도지사배 전국얼음축구대회가 2019년 빙어축제 기간인 내년 1월 26일부터 1월 31일까지 6일간 인제군 남면 빙어호 내 얼음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인제군체육회와 인제군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9회 전국얼음축구대회는 일반부, 생활체육부, 군인부, 여성부, 학생부로 구성되며 158팀 1,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총 2,670만원의 상금을 걸고 전국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내달 1월 26일부터 일반부 및 생활체육부 예선이, 1월 27일에는 일반부 및 생활체육부 결선이 치러지며, 1월 28일에는 여성부・중등부・고등부 예선이, 1월 29일에는 여성부・중등부・고등부 결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월 30일에는 군인부 예선이 1월 31일에는 군인부 결선 경기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내년 1월 18일까지 인제군생활체육회 인터넷 카페(http://cafe.daum.net/U-SPOTR73330) 또는 팩스(☎033-462-0383)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팀은 1팀당 7명으로 주전선수 5명과 후보 선수 2명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1팀당 7만원으로 전액 인제사랑상품권인 지역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준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우승 상금 500만원을 포함해 각 부문별 우승, 준우승, 공동 3위에게 각각 상금이, 일반부는 8강 진출한 4개 팀에도 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제18회 강원도지사배 전국얼음축구대회에는 전국에서 150개팀 1,071명이 참가해 빙어축제장의 얼음판을 뜨겁게 달궜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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