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평론/오늘의 뉴스 읽기

오늘의 정치뉴스(20241113) 윤석열 대통령 트럼프와 골프외교? 거짓말이 일상이된 대통령실/한동훈 대표의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게재 논란/명태균 게이트 꼬리자르기 안돼 대선불법여론조사와 공천개입이 본질

세널리 2024. 11. 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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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트럼프와 골프외교? 거짓말이 일상이된 대통령실 북 도발에도, 명태균 육성 녹취록이 공개되어도, 대국민사과 이후에도 윤 대통령은 골프를 즐긴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정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안보와 경제가 비상 상황임에도 대통령이 한가롭게 골프를 즐긴 것이다. 그런데 이 사실이 언론사 취재로 알려지자 대통령실은 거짓말과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트럼프와 골프외교?를 위해 윤 대통령이 골프 연습을 시작했다는 거짓말이다. 한마디로 국민을 바보 취급하고 있다. 정말 최악의 대통령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8218

 

[단독]尹, 10월 北도발 당일에도 골프…軍현역 물리치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일 서울 태릉체력단련장(태릉CC)에서 골프를 친 데 이어 지난 2일과 지난달 12일에도 같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진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이 골프를 친 날 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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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의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게재 논란 한동훈 대표의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이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아직 사실관계가 확인되지도 않았지만 친윤계를 중심으로 수사의뢰와 당무감사 요구가 거세게 일고있다. 친한계는 동명이인일 가능성이 높다며 당무감사는 터무니 없다는 입장이다. 윤-한 갈등이 소강되는 분위기에서 새로운 불똥이 될 수 있다는 전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4402

 

韓가족이 尹부부 저격글을?…친한-친윤 충돌 불씨되나

한동훈 대표의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이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것을 두고 여권 내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책임당원만 80만 명이 넘는 만큼 ‘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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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건희특검법 수정안 냈지만, 국민의힘 반대로 통과 어려워 보여 민주당이 김건희특검법을 대폭 완화하여 수정안을 냈지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조차 특검 반대 입장으로 돌아서면서 이번 김건희특검법도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치권에는 '간철수'에 이어 '간동훈'이란 말이 돌고 있다. 한 대표가 국민의 눈높이를 강조하며 채해병특검을 비롯하여 김건희 여사 문제에 그동안 강한 목소리를 내왔다. 그러나 최근 윤-한회동 이후 급격하게 태세를 바꾸고 있다. 결국 한 대표의 태생적 한계라는 해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13559

 

이탈표 8표 쉽지 않은데…민주당, '특검법 수정안' 띄운 이유 '3가지'

더불어민주당이 수사 범위를 두 개로 축소한 '김건희 특별검사법안(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의 수정안을 발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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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게이트 꼬리자르기 안돼 대선불법여론조사와 공천개입이 본질 검찰이 명태균에 대해 정치자금법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사건의 본질인 대선불법여론조사와 공천개입 의혹이 사라졌다. 81차례에 걸쳐 3억 7500만 원 상당의 대선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간의 육성녹취록이 그 증거이다. 이러니 검찰 수사를 믿지 못하는 것이고 특검이 필요한 것이다. 명태균이 검찰 수사를 받으며 취재진 앞에서 소리 칠 때마다 참을 수 없는 자괴감에 넋을 놓게 된다. 어쩌다가 나라가 이 지경까지 왔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87487

 

"김건희가 500만원 줬다"…檢, 명태균 진술 확보

정치 브로커 명태균가 김건희 여사에게 돈 봉투를 받았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지난 8~9일 명 씨를 불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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