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평론/홍준일 논객

문재인과 함께 꼭 새시대의 첫차를 타고 싶다!!

세널리 2012. 12. 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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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함께 꼭 새시대의 첫차를 타고 싶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국민의 대역전 드라마가 시작하고 있다.

미래는 평등하며 공정하고 정의로울 것이다.

 

지금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무리가 있어

세상이 잠시 혼란스럽지만

구름이 걷히면 그것이 마지막인 줄 알 것이다.


친일, 냉전, 독재라는 과거가

보수라는 가면을 쓰고 

국민을 속이고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하지만

국민은 안다.


총칼과 고문으로 나라를 빼앗아도

민족을 갈라 놓아 싸우라고 밀어 넣어도

민주주의를 빼앗고 짖밟아도

그것은 일 순간 어둠일 뿐

역사는 항상 잘못된 것을 지나 도도히 흐른다.


너희가 온갖 거짓말로 약속을 남발하고

과거의 사람들을 끌어몰아 거짓 위세를 보여주고

사람들을 협박하여 줄을 세우고

검은 돈을 뿌려 유혹해도

미래는 거짓으로 절대 살 수 없는 것이다.


이제 미래로 간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사회


그것이 문재인이 만들려는 새시대의 첫 차다.

 

나는 그 첫차에 타고싶다.


연평도가 남북의 화해공간이 되고

4대강이 국민의 휴식터가 되고

자기의 삶의 터전이 풍요로아 침해받지 않고

재래시장은 뜨거운 정이 넘치고

학생들은 등록금에 시달리지 않고

언론의 자유는 하늘을 찌르고

검찰은 정의로와 누구도 불복하지 않고

민주주의는 굳건한 원칙이 되는

 

...


2012년을 딛고

거듭 다시 태어나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으로 간다.


오늘 문재인과 함께 꼭 새시대의 첫차를 타고 싶다.



정권교체 17일전 강릉사랑 홍준일 민주당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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