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일 이슈분석]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에 다시 떠오르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댓글팀’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락하세요https://naver.me/IFg1dLJj [홍준일 이슈분석]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에 다시 떠오르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댓글팀’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이 멈추지 않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한동훈 대표의 가족 명의로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를 비난하는 글이 수백개 발견된contents.premium.naver.com 정치평론/홍준일 논객 2024.11.19
오늘의 정치뉴스(20241119) 윤 대통령 골프 취재한 기자 핸드폰 빼았고 경찰 조사까지/국민의힘 당게 논란 계속 확전/박장범 KBS사장 후보자 야권 자진사퇴 촉구/윤석열-김건희-명태균 국정농단 특검은 언제하나? 윤 대통령 골프 취재한 기자 핸드폰 빼았고 경찰 조사까지 윤석열 대통령 놀이를 언제까지 봐야 할지 가슴이 먹먹하다. 처음 골프 얘기가 나오자 거짓말을 했고, 취재로 알려질까 트럼프와 골프외교를 위해 쳤다고 또 거짓말하고, 현장 취재 기자는 핸든폰을 빼앗고 겁박하고 경찰 조사까지, 그리고 알려진 사실들은 윤 대통령이 그동안 골프를 쳐왔고 대부분 부적절한 시기(국가안보, 대국민사과 직후 등)로 알려져 더 국민을 화나게 하고있다. 얼마나 참아야 할까? 제발 나라와 국민, 자신을 위해서라도 '하야'하라. 대통령을 할 기본 자격이 없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2833 또 입틀막 정권? '대통령 골프' 취재기자 핸드폰 뺏고, 경찰 신고▲ 골프장에.. 정치평론/오늘의 뉴스 읽기 2024.11.19
오늘의 정치뉴스(20241113) 윤석열 대통령 트럼프와 골프외교? 거짓말이 일상이된 대통령실/한동훈 대표의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게재 논란/명태균 게이트 꼬리자르기 안돼 대선불법여론조사와 공천개입이 본질 윤석열 대통령 트럼프와 골프외교? 거짓말이 일상이된 대통령실 북 도발에도, 명태균 육성 녹취록이 공개되어도, 대국민사과 이후에도 윤 대통령은 골프를 즐긴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정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안보와 경제가 비상 상황임에도 대통령이 한가롭게 골프를 즐긴 것이다. 그런데 이 사실이 언론사 취재로 알려지자 대통령실은 거짓말과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트럼프와 골프외교?를 위해 윤 대통령이 골프 연습을 시작했다는 거짓말이다. 한마디로 국민을 바보 취급하고 있다. 정말 최악의 대통령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8218 [단독]尹, 10월 北도발 당일에도 골프…軍현역 물리치고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일 서울 태릉체력단련장(태릉CC)에서 골프를 .. 정치평론/오늘의 뉴스 읽기 2024.11.13
[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 긍정평가 17%, 부정평가 74%...취임 이후 최저치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7%, '잘못하고 있다' 74% 한국갤럽이 2024년 11월 첫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었다.그 결과, 17%가 긍정 평가했고 7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김건희 여사 문제'(19%), '경제/민생/물가'(11%), '소통 미흡'(9%) 순으로 나타났으며, 4주 연속 김 여사 관련 문제가 경제·민생과 함께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올라 있다.이번 주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 17%는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 74%는 최고치다. 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36%, 조국혁신당 7%, 무당층.. 정치평론/윤석열 대통령 2024.11.08
오늘의 정치뉴스(20241104)한동훈 대표 침묵 끝에 평론가 수준 발언 나와/시정연설 불참 일하지 않는 대통령 자리에 있을 이유도 없어/끝없이 추락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조사할 때마다 최저치 경신/국민 64%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 한동훈 대표 침묵 끝에 평론가 수준 발언 나와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명태균 육성녹취록 이후 침묵 끝에 최고위원회를 빌어 입을 열었다. 평가하면 형식적으론 비정상적인 상황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면 따로 기자회견을 열어 전격적인 발표와 행동 그리고 관철이 안되면 어떻게 행동하겠다는 비장함이 있어야 했다. 그런데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일상적인 지도부 회의에서 지나가듯이 발언하고 말았다. 정치지도자로서 무책임하고 비겂한 처신이다.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만 목숨을 연명한다는 식의 정치를 하고 있다. 전혀 국민의 눈높이와 민심을 따르는 행동이 아니다. 내용적으론 그동안 해 온 말을 반복했다. 윤 대통령이 적당히 유감 표명하고, 대통령실과 부처 장관 소폭 개편하고, 김 여사 잠깐 근신하고, 특별감찰관 여야가 합의해서 .. 정치평론/오늘의 뉴스 읽기 2024.11.04
[홍준일 이슈분석] 한동훈 대표 100일 기자회견...변화와 쇄신인가, 3일 천하인가? 30일 한동훈 대표가 100일을 맞이하여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에 가장 많이 말하고 강조한 핵심 키워드는 ‘변화와 쇄신’이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GlJglUSq [홍준일 이슈분석] 한동훈 대표 100일 기자회견...변화와 쇄신인가, 3일 천하인가?30일 한동훈 대표가 100일을 맞이하여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에 가장 많이 말하고 강조한 핵심 키워드는 ‘변화와 쇄신’이었다.contents.premium.naver.com 정치평론/홍준일 논객 2024.10.30
오늘의 정치뉴스(20241030) 윤석열 대통령 국회 개원식도 불참하더니 예산안 관련 국회 시정연설도?/한동훈 대표 100일 기자회견 뭐를 담을까?/명태균게이트 검찰은 뭐하나? / 러우전쟁 군사적 지원 최대한 절제되어야 윤석열 대통령 국회 개원식도 불참하더니 예산안 관련 국회 시정연설도? 윤 대통령이 점점 더 고립되고 있다. 대통령실 내달 4일 있는 예산안 관련 국회 시정연설에 윤 대통령이 불참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아직 결정된게 없다는 입장이다. 22대 국회 개원식도 불참하고 국회와 완전히 담을 쌓으려 한다. 낮은 국정지지율과 소수정권이 약점을 보완하려면 국회의 협조가 더욱 필요한데 거꾸로 가고 있다. 시정연설은 내년 예산과 국정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국민에게 보고하는 것과 같은데 대통령으로서 기본적 자세도 갖추지 않으려 한다. 언제나 정상적인 대통령과 국정운영이 될지 안타까운 현실이다.https://naver.me/5yPVUnuT 尹, 시정연설도 '불참' 가능성…巨野와 대립 심화내달 4일 시정연설 한 총리 대독 거.. 정치평론/오늘의 뉴스 읽기 2024.10.30
오늘의 정치뉴스(20241028)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의총 친윤-친한 표 대결 갈까? / 명태균 비공표 대선여론조사 윤석열 캠프 회의자료로 사용 의혹 / 아직도 끝나지 않은 10.29이태원 참사 / 러우전쟁 북 파병 놓고 여야 서로 다른 입장 / 이시바 총리 퇴진 거부했지만 당내외 퇴진 압박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의총 친윤-친한 표 대결 갈까? 한동훈 대표와 친한계는 '특감'으로 정국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3가지 요구를 제안했지만 사실상 거부되었다. 그 후 한 대표는 김건희 여사 리스크를 '특감'이라는 우회적 카드로 풀려고 한다. 한 대표가 말하는 모두가 사는 길이다. 하지만 추경호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친윤계의 반대가 거세다. 추 대표는 의총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당 내부적으론 의총 표결은 다 죽는 길이라며 비판적 입장이다. 야권은 한 대표가 특감을 특검을 피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도 비판하고 있다. 국민의힘 진짜로 의총 표 대결로 갈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7970.. 정치평론/오늘의 뉴스 읽기 2024.10.28
오늘의 정치뉴스(20241027) 조국, 윤 대통령 탄핵 추진/러시아 파견 북한군 실전 투입 임박/윤석열 대통령(당시 대선후보) 여론조사 비용 김영선 전 의원이 되갚아/이재명 한동훈 2번째 양자회담/이재명 박단 비공개회동, 박단 위원장 "의대정원 증원 백지화" 입장 고수/D-10 해리스 트럼프 초접접 조국, 윤 대통령 탄핵 추진 야권의 쇄빙선 역할을 자임했던 조국대표와 조국혁신당이 마침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공식화했다. 탄핵 추진 사유로 △민주공화국·국민주권주의 등 헌법적 가치 훼손(명태균 씨 관련 국정농단 의혹) △헌법에 명시된 국민 생명·안전 보호 역할 방기(이태원 참사) △표현의 자유 침해(언론 탄압) △법치주의 훼손(김 여사 무혐의) 등을 들며 본격적인 장외집회을 선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05850 조국 "윤 대통령 탄핵 추진…무당 의존않는 대통령 뽑아야"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6일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퇴진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초역에서 '검찰해체·윤석열대통령.. 정치평론/오늘의 뉴스 읽기 2024.10.27
[홍준일 주간정세분석 11월 1주차] 명태균게이트와 김건희특검 그리고 여권 분열 본격화 정세 개괄끝없는 여권 분열 그 끝은?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반환점을 돌았다. 11월 정국이 격랑속으로 빠져 들고 있다. 우선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발표하는 여론조사 기관마다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금 추세라면 11월에 20%선이 무너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여당인 국민의힘도 동반 추락하고 있다. 의료대란을 비롯해 김건희특검에서 명태균게이트까지 악재가 연속되고 있다. 설상가상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면담 이후 여권 내분은 더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친윤계와 친한계로 나뉘어 상호 공격을 퍼붓고 있다. 당내 투톱인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도 심상치 않다. 결국 국민의힘 지지층도 윤 대통령과 한 대표로 나뉘어 분열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폭풍 전야의 모습이다.민주당 김건희특검 .. 정치평론/홍준일 논객 2024.10.25
오늘의 정치뉴스(20241024)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2%...또 최저치 경신/여권 분열 본격화 윤한갈등이 한추갈등으로 확전/ 해리스냐 트럼프냐/조중동도 윤석열 대통령에 등 돌려/북한의 러시아 파병 현실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2%...또 최저치 경신,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2.0%를 기록하며, 데일리 여론조사 이래 역대 최저 지지율을 경신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윤 대통령 지지율은 52.5%에 그쳤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5.2%p 하락한 32.7%로 조사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84818 윤 대통령 지지율 본지 조사 이래 최저…22.0% [데일리안 여론조사]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2.0%를 기록하며, 본지 여론조사 이래 역대 최저 지지율을 경신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윤 대통령 지지율은 52.5%에 그쳤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5.2%p 하락한 32.7%로n.news.naver.com여권 분열 본결화 윤한갈등이 한추갈등으로 .. 정치평론/오늘의 뉴스 읽기 2024.10.24
[홍준일 칼럼]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뒤에 숨지 말고 명태균에 대한 입장 밝혀야...상남자인 척 하지만 사실은 비겁한 처신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해 항상 상남자인 척 행세를 해왔다. 그러나 실제는 상남자가 아니라 자신에게 불똥이 튈까봐 비겁한 처신을 해 온 것이다. 다시 말해 자신의 배우자 김건희가 사회적 지탄을 받는 행위나 범죄에 연루되면 검사, 검찰총장, 대통령 윤석열도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명태균게이트는 더 명확하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GSDCDy5C [홍준일 칼럼]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뒤에 숨지 말고 명태균에 대한 입장 밝혀야...상남자인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해 항상 상남자인 척 행세를 해왔다. 그러나 실제는 상남자가 아니라 자신에게 불똥이 튈까봐 비겁한 처신을 해 온 것이다. 다시 말해 자신의 배우자 김cont.. 정치평론/홍준일 논객 2024.10.23
오늘의 정치뉴스(20241023) : 윤석열 대통령 '명태균게이트'에 대해 침묵하지 말고 입장 밝혀야/한동훈 대표 김기현, 이준석과 똑같은 전철 밟을 듯/한동훈 대표 파격적인 승부수 없어...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윤석열 대통령 참 한가한 분...국정이 벼랑 끝인데 윤석열 대통령 '명태균게이트'에 대해 침묵하지 말고 입장 밝혀야 명태균게이트의 본질은 두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명태균의 불법 대선여론조사이며, 다른 하나는 대선 이후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그리고 총선 당시 공천개입 의혹이다. 검찰이 신속하게 수사하여 매듭을 져야 한다. 더 이상 국정이 명태균게이트로 발목 잡혀선 안된다. 윤석열 대통령도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입장을 밝혀 국정을 정상화해야 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0665 명태균, 尹여조 비용 김영선이 갚았다…'공천 대가성' 인정?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를 위해 돌린 여론조사 비용 중 일부를 김.. 정치평론/오늘의 뉴스 읽기 2024.10.23
오늘의 정치뉴스(20241022) : 윤한면담 : '의전, 형식, 내용' 모두 빵점 회동/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대표에게 빅엿 날려/미묘한 시점에 만나는 이재명과 한동훈 대표/한동훈 대표 제3자 방식의 쌍특검(김건희특검, 채해병특검) 카드를 뽑을까?/민주당 검찰총장 탄핵과 검찰개혁 입법/강혜경 국감 증언 핵심은 대선여론조사와 공천개입 검찰수사로 밝혀야/북한의 러시아 파병 국제적 논란 그리고 안보환경 급변 "오늘의 정치뉴스는 그날 그날 주요한 이슈를 갈무리하고, 이슈에 대한 본질을 추적한다. 너무 심층적이지 않지만 이슈의 핵심을 짚어간다."윤한면담 : '의전, 형식, 내용' 모두 빵점 회동 어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대통령실에서 만났다. 한마디로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를 얼래고 달래는 자리였다. 의전과 형식은 푸대접, 내용은 꽝이었다. 정치권은 물론 국민 관심도 집중된 자리였다. 하지만 말 그대로 빈손회담이었다. 그 소중한 시간에 굳이 그런 만남을 했어야 했는지 '놀고있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대표 모두 기대할게 없다는 결론이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1609 취조하듯‥"교장 훈시인가" .. 정치평론/오늘의 뉴스 읽기 2024.10.22
[오늘의 정치뉴스]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4.1% 최저치 경신/명태균 폭로 강혜경 국감증인 출석/명태균 윤 탄핵의 스모킹건 되나/윤한 면담 향후 전망/북한의 러우전쟁 참전/러시아 유사시 한반도 군사개입/평양 침투 무인기/대북전단/11월 이재명 1심 결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87028 [폴폴뉴스]尹지지율 24.1% 최저치 경신…TK, PK 영남권 지지율 '급락'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그동안 지지율을 받쳐주던 영남권을 중심으로 부정평가가 큰 폭으로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공n.news.naver.com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49689 '명태균 폭로' 강혜경 오늘 법사위 출석…새 폭로 나올까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핵심 제보자인 강혜경씨가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명씨가 운영했던 언론사 '시사경남'의 편집국장 출신.. 정치평론/오늘의 뉴스 읽기 2024.10.21
[홍준일 이슈분석]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면담 전망 및 향후 시나리오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면담을 갖는다.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한지 거의 한 달 여만에 일정이 잡혔다. 그것도 면담 형식으로 정진석 비서실장이 배석한다. 여야는 물론 언론의 관심도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다양한 전망과 향후 시나리오에 대해 분석이 나오는 중이다. 윤한 면담에 대한 전망...대체로 여야, 언론 모두 비관적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5tJDT30X [홍준일 이슈분석]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면담 전망 및 향후 시나리오21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면담을 갖는다.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한지 거의 한 달 여만에 일정이 잡혔다. 그것도 면담 형식으로 정진석 .. 정치평론/홍준일 논객 2024.10.21
[홍준일 주간정세분석 10월 4주차] 김건희 국정농단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가능성 정세 개괄 대한민국이 명태균게이트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명태균게이트의 본질은 김건희 국정농단이다. 어느덧 사건의 본질은 사라지고 ‘오빠 논쟁’과 같은 허무한 농담들이 사건을 뒤덮고 있다. 사건의 본질을 놓쳐선 안된다. 명태균게이트를 비롯하여 김대남 사건까지 모두가 본질은 김건희 국정농단이다.왜 '김건희 국정농단'인가?우리는 왜 명태균, 김대남 사건을 ‘김건희 국정농단’이라 부르는가? 김건희 여사는 그 어떤 공식적인 신분도 없다. 단지 대통령 윤석열의 배우자 그뿐이다. 따라서 김건희 여사는 그 어떤 국정에도 개입할 공적인 신분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런데 두 사건 모두 종국에는 김건희 여사가 국정에 개입한 의혹이 있다. 대선 직전에 김건희는 아내로서 조용한 내조만 하겠다고 국민에게 약속했다. 그러나 .. 정치평론/윤석열 대통령 2024.10.20
[홍준일 주간정세분석 10월 3주차] 국정농단으로 이어지는 ‘김건희 여사 그리고 명태균-김대남’ 정세 개괄 윤석열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내일(11일) 귀국할 예정이다. 하지만 돌아오는 발걸음은 가볍지 않아 보인다.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명태균, 김대남으로 이어지는 제2의 국정농단 그림자가 정국을 뒤덮고 있다. 설상가상 NBS가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4%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으론 최악이다. 한편 '명태균-김대남' 사태는 그 진상은 밝혀지지 않고 점점 더 의혹만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정상적인 국정운영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 공교롭게도 두 사태 모두 그 정점에는 김건희 여사가 등장한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정치에서 ‘김건희’ 석자를 빼고는 이야기를 할.. 정치평론/홍준일 논객 2024.10.11
[홍준일 주간정세분석 10월 2주차] 김건희특검 재표결 결과가 부를 나비효과? 정세 개괄 대한민국 국정이 ‘김건희’라는 이름 석자에 발목이 잡혔다. 지난 대선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는 ‘허위 이력 논란’으로 등장했다. 결국 김건희는 ‘조용한 내조’를 하겠다며 눈물의 사과를 했다. 그러나 이 눈물의 사과는 국민을 속이는 쇼에 불과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단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김건희 여사는 제2부속실도 없이 공과 사를 넘나들며 논란의 주인공이 되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FEUHmnHL [홍준일 주간정세분석 10월 2주차] 김건희특검 재표결 결과가 부를 나비효과?정세 개괄 대한민국 국정이 ‘김건희’라는 이름 석자에 발목이 잡혔다. 지난 대선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는.. 정치평론/홍준일 논객 2024.10.04
[홍준일 이슈분석] '김건희특검법' 재표결 국민의힘 이탈표 8표 이상 나올까? "김건희특검법 재표결 보다 신중하고 전략적인 접근 필요"김건희특검법은 추석 직후인 9월 19일 채해병특검법, 지역화폐법과 함께 국회를 통과했다. 정부는 9월 30일 국무회의에서 김건희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재의요구 시한인 오는 10월 4일 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야권은 법안이 국회로 돌아오면 10월 4일 혹은 5일 즉시 재표결한다는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GCvGcPwG [홍준일 이슈분석] '김건희특검법' 재표결 국민의힘 이탈표 8표 이상 나올까?"김건희특검법 재표결 보다 신중하고 전략적인 접근 필요" 김건희특검법은 추석 직후인 9월 19일 채해병특검법, 지역화폐법과 함께 국회를.. 정치평론/홍준일 논객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