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 침묵 끝에 평론가 수준 발언 나와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명태균 육성녹취록 이후 침묵 끝에 최고위원회를 빌어 입을 열었다. 평가하면 형식적으론 비정상적인 상황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면 따로 기자회견을 열어 전격적인 발표와 행동 그리고 관철이 안되면 어떻게 행동하겠다는 비장함이 있어야 했다. 그런데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일상적인 지도부 회의에서 지나가듯이 발언하고 말았다. 정치지도자로서 무책임하고 비겂한 처신이다.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만 목숨을 연명한다는 식의 정치를 하고 있다. 전혀 국민의 눈높이와 민심을 따르는 행동이 아니다. 내용적으론 그동안 해 온 말을 반복했다. 윤 대통령이 적당히 유감 표명하고, 대통령실과 부처 장관 소폭 개편하고, 김 여사 잠깐 근신하고, 특별감찰관 여야가 합의해서 절차를 밟아 오라고 하면 그 다음엔 어떻게 할 건가? 한동훈 대표 결국 윤석열 대통령 부하 검사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85246
시정연설 불참 일하지 않는 대통령 자리에 있을 이유도 없어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11만에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전통이 깨졌다. 지난번에는 국회 개원식도 불참했다. 사고 친 대통령이 할 일도 하지 않는다.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길이 아닐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24218
끝없이 추락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조사마다 최저치 경신 4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2%포인트 하락한 22.4%로 조사돼, 주간 정례조사(100주차)상 최저치를 보였다.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2.8%포인트 오른 74.2%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94295
국민 64%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 우리 국민 대다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검토하고 있는 우크라 무기지원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이 더 현명하다. 사실상 국민으로부터 탄핵된 대통령이 돈키호테처럼 행동하고 있다. 어리석은 대통령 때문에 하루 하루가 살얼음판이다. 사고치지 말고 할일이나 제대로 하기를 바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84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