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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53

04월 0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실업급여 두 달째 1조 넘어…고용보험은 27년 만에 최소,관세 폭탄에 코스피 '녹다운'…"단기간 내 반등 어려워"...코스피 5.57% 하락 마감,“중국에서 못한다, 한국으로 가자”...전방위 곡소리에도 韓조선은 웃었다,불소추특권 사라진 尹…경찰, '체포 방해' 수사 본격화할까 《경 제》 ☞"美관세 태풍 막자" 금융당국, 60일 원팀 비상대응체제...김병환, 5대금융지주에 기업자금지원 당부...이복현, 금감원 간부들에 임기 완주 시사 ☞‘다크 투어’ 성지된 한국? 탄핵 국면서 외국인 관광객 19% ↑...지난해 동기간 대비 해외여행객 약 19% 증가...‘K-민주주의’ 관심…원화 가치 떨어진 영향도...전문가 “국가 이미지 제고에 힘써야” ☞실업급여 두 달째 1조 넘어…고용보험은 27년 만에 최소...건설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증가 폭도 3월 기준 27년 만에 가장 작아...지난달 구직급여는 1조510억원 지급 ☞국제유가, 4년 만 최저…'트럼프발 경기침체' 공포에 상품 시장도 출렁...WTI, 4년 만에 배럴당 60달러 붕괴…1만달러 넘었던 구리, 8800.. 2025. 4. 8.
한덕수 국무총리 24일 탄핵 선고...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는?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결론을 오는 3월 24일(월) 오전 10시 선고할 예정이다. 탄핵소추가 인용될 경우 한 총리는 즉시 파면되며, 기각 또는 각하될 경우 직무에 복귀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해 연말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다. 그리고 지난 달 19일 최종 변론이 끝났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과의 연관성 때문에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최종 결론은 한 총리에 대한 선고가 먼저 잡혔다.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https://naver.me/GtU0Kp9m [주간 이슈] 24일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선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선고는?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결론을 오는 3월 24일(월) 오전 10시 선고할 예정이다. 탄핵소추가 인용될 경우.. 2025. 3. 20.
[주간 이슈] 명태균특검법 그리고 그 의혹들? 명태균 특검법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2022년 대선 및 경선 과정에서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2022년 지방선거·재보선,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불법 여론조사 및 공천거래 의혹, 창원산단 지정 개입 의혹 등 총 7가지 사항을 수사 대상으로 한다. 특별검사 추천권은 대법원장이 행사하도록 규정했다.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야당 주도로 통과되었고,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단독을 가결되었다. 내일(27일) 본회의 상정 및 처리 예정이다.  야당은 명태균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대선용 악법’이라고 반발하고 있으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퇴장 및 표결에 불참했다. 본회의에서.. 2025. 2. 26.
[주간 이슈] 한동훈 정치 복귀, 국민의힘에게 약인가 독인가? 한동훈이 법무부장관을 마치고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올 때만 해도 그는 윤석열 대통령의 황태자로 불리며 새로운 미래권력으로 불렸다. 그러나 그 영광은 잠시였고 총선을 준비하며 윤 대통령은 물론이고 친윤계와 사사건건 부딪혔다. 특히 김건희 여사 의혹을 둘러싸고 대통령실과 입장 차이를 보이며 갈등은 시작되었다. 한동훈은 김건희 리스크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대통령실은 비대위원장 사퇴를 요구했다. 그러나 총선 이후까지 자리를 고수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윤한갈등은 총선도 참혹한 패배로 만들었다. 그리고 한동훈은 비대위원장에서 잠시 물러났지만, 곧바로 당 대표에 출마하여 63%에 가까운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당 대표로 선출된 이후에도 윤한갈등은 계속되었다. 한동훈 대표는 정부여당의 변화와 쇄신을 강조하며 윤.. 2025. 2. 23.
내란수괴 윤석열의 국정지지율로 본 12.3 내란사태 : 4월 총선부터 11월 첫주 윤석열 내란의 전조현상이 보여 내란수괴 윤석열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하기 직전 국정지지율을 살펴보면 9월 2주부터 20%선이 무너지면서 하향세를 보여왔다. 주목할 시점은 11월 1주차로 취임 후 최저치 17%를 기록한 시점이다. 비상계엄 선포 직전 상황을 살펴보면 의료대란으로 인해 정부 무능에 대한 국민 피로감이 정점에 달하고 있었다. 9월 2주차 조사를 보면 대통령 부정평가 1순위는 ‘의대정원확대(18%)’였다. 다음으로 윤석열-김건희-명태균게이트가 터지면서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정치적, 사법적 위기도 최고조로 향하고 있었다. 특히, 윤석열-김건희-명태균 육성녹취록이 쉼없이 쏟아져 나왔다. 범죄자 명태균은 정권이 무너지질 수도 있다는 협박까지 내놓았다. 11월 1주차 대통령 부정평가 1순위는 ‘김건희 여사 문제’(19%)였.. 2024. 12. 15.
[홍준일 칼럼] 윤석열 ‘임기와 국정운영’을 한덕수와 한동훈에게 넘길 자격도 권한도 없어...한덕수와 한동훈 국정운영할 능력 없어... 삼일도 못 갈 것 12.3사태 나흘 만에 내란 수괴 윤석열이 미소를 지으며 국민 앞에 섰다. 그 어떤 진정성도 엿보이지 않았다. 오직 자신만의 탈출구를 찾는 2분 짜리 입장문을 발표했다. 국민 모두 저절로 욕이 쏟어졌을 것이다. 윤석열 입장문 보면 ‘자신의 임기와 국정운영을 정부와 당에 맡긴다’는 뜻을 밝혔다. 결국 국민의힘이 '탄핵 반대'를 조건으로 받아낸 전리품이다. 결론적으로 입장문은 국민을 향한 것이 아니었고 자신의 탈출구를 보장해 줄 국민의힘을 향한 약속이었다. 윤석열 입장문 이후 바빠진 사람은 한동훈 대표였다. 한동훈은 곧바로 한덕수 총리를 만나 정국안정과 국정운영을 위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기존에 윤석열에 대한 조속한 직무정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돌연 바꾸었다. 그리고 오늘(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2024. 12. 7.
[홍준일 주간정세분석 12월 2주차] 내란 수괴 혐의자 대통령 윤석열과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과의 대결 대통령 윤석열이 12월 3일 밤 10시 29분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곧바로 계엄사령부가 설치되었다. 그리고 계엄사가 발표한 제1호 포고령은 반헌법과 불법을 넘어 군사 반란에 가까운 폭압적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계엄군의 첫 번째 임무는 국회의 권능을 무력화시키는 반헌법적인 군사 폭력이었다. 헬기 등 군 장비가 동원되었고, 가장 전투력이 강한 특수부대가 계엄군으로 출동했다. 그들의 임무는 국회의원을 막고, 끌어내고, 체포하는 임무로 알려졌다. 한 순간에 국회가 무력화 될 뻔한했다. 그러나 국회로 달려온 국민과 국회의원이 한 몸이 되어 계엄군에 맞섰고, 국회는 계엄 해제를 만들어 상황을 종료시켰다. 대한민국은 6시간 동안 악몽에 시달렸다. 자칫 조그마한 한가지 실수만 있었어도 커다란 사상자.. 2024. 12. 5.
[홍준일 이슈분석] 김건희특검을 바라보는 윤석열과 한동훈의 서로 다른 두가지 시선 : 완전한 결별 김건희특검법이 지난 달 28일, 12월 10일 그리고 또 연기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더불어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특검에 대해 점점 더 알 수 없는 답변을 내놓으면서 그 이유에 대한 궁금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가 김건희특검법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이 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그리고 국민의힘 친윤계는 김건희특검법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 대표와 친한계는 당원게시판 논란 이후 전략적 모호성 혹은 신중한 접근이라는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민주당과 야권도 김건희특검법을 통과시키기 위한 가장 절묘한 타이밍을 잡기위해 연거푸 연기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서로 다른 두가지 시선 사실 윤석열 .. 2024. 12. 3.
오늘의 정치뉴스(20241203) 검찰 개혁이 검찰 폐지로 갈까?/예산안 충돌 누구의 책임인가?/채해병 순직 1년 5개월 만에 국정조사 검찰 개혁이 검찰 폐지로 갈까? 야권이 검사에 대한 탄핵을 계속하고 있다. 어제 국회에서 검사 3인에 대해 탄핵소추안(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무혐의 처리)이 보고되었다. 4일은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며 통과될 예정이다. 이럴 경우 검사들은 헌법재판소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직무가 정지된다. 다만 지금까지 검사 탄핵소추안은 헌재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야권은 이번 새해 예산에서도 검찰의 특활비와 특경비을 전액 감액했다. 검찰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박이다. 야권은 검찰이 기소권을 독점하며 그동안 공정하지 못했다는 판단이다. 또한 특활비와 특경비도 방만하게 운영했다고 비판한다. 결과적으로 민주당은 이미 검찰개혁3법(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처법·검찰청폐지법) 성안을 완료해 당론발의 시점에 .. 2024. 12. 3.
오늘의 정치뉴스(20241202)야권 12월 국회 감액예산, 탄핵, 채해병국정조사, 김건희특검, 상설특검으로 윤 정권 파상공세/이번에는 통과되나? 김건희특검법...한동훈 대표가 결단해야/ “김건희에게 돈 받아 미수금 변제하겠다” 명태균게이트 어디까지 왔나? /국내기업 10곳 중 8곳 "트럼프 한국 경제에 부정적" 야권 12월 국회 감액예산, 탄핵, 채해병국정조사, 김건희특검, 상설특검으로 윤 정권 파상공세 야권이 12월 국회에 윤석열 정권에 대한 파상공세를 가하고 있다. 우선 국회는 2일 본회에서 4조 1천억을 감액한 감액예산을 헌정사상 최초로 통과를 앞두고 있다. 야권은 수정안 등 재협상을 열어 두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사과와 재협상은 없다는 강경입장이다. 감사원장과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2일 본회에 보고된 후 4일 의결한다. 채해병순직 관련 국정조사 실시계획서도 4일 채택할 예정이다. 김건희특검법은 10일 재표결을 실시하고 부결될 경우 상설특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사실상 탄핵 수준이다. 종교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은 윤석열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을 쏟아내고 있다. 야권도.. 2024. 12. 2.
윤석열 대통령 긍정평가 19%, 부정평가 72%...다시 20% 아래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9%, '잘못하고 있다' 72%한국갤럽이 2024년 11월 넷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었다.그 결과, 19%가 긍정 평가했고 72%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12%), '외교'(8%), '소통 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부정부패/비리'(5%), '독단적/일방적',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공정하지 않음'(3%) 등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33%, 조국혁신당 5%, 무당층 2.. 2024. 11. 29.
오늘의 정치뉴스(20241128) 한동훈의 선택 국민이냐, 권력이냐/명태균게이트 결국 특검이 해답/대통령의 골프와 거짓말/검찰 탄핵에 검찰 고위 간부들 항의 성명...김건희 출장조사 때는 뭐했나? 한동훈의 선택 국민이냐, 권력이냐 한동훈 대표가 벼랑 끝에 몰리는 형국이다. 당내에서는 윤 대통령과 친윤계가 당원게시판 문제를 걸어 한동훈 대표를 끌어내리거나 혹은 복종하는 당 대표로 만들려 한다. 반면 그동안 한동훈 대표의 대응은 매우 옹색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외부적으론 김건희특검 재의결을 둘러싸고 야권과 국민 여론이 따가운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 당 대표를 시작할 때 국민의 눈높이를 강조하며 채해병특검은 물론이고 김건희 여사 문제, 국정쇄신을 강조했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그렇지 못하다. 이제 한동훈 대표가 결단할 시간이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정쇄신의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 예를 들어 채해병특검, 김건희특검을 비롯하여 국정 쇄신을 위한 조치들을 과감하게 밀고나가는 모습을 보여 줄 때가 .. 2024. 11. 28.
[홍준일 이슈분석] 윤석열 대통령과 그 주변의 권력투쟁 해부 : 김건희, 윤핵관, 이준석,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이 실패한 이유를 꼽으라면 정말 많지만 그 중에 가장 근원적인 것이 권력투쟁이다. 이 정권이 들어선 이후 단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국정운영에서 권력투쟁이 해결되지 못하니 국정은 겉돌고 인사, 정책, 집행 모두 구멍이 숭숭 뚫리는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x2j8SIDM [홍준일 이슈분석] 윤석열 대통령과 그 주변의 권력투쟁 해부 : 김건희, 윤핵관, 이준석, 한동훈윤석열 대통령이 실패한 이유를 꼽으라면 정말 많지만 그 중에 가장 근원적인 것이 권력투쟁이다. 이 정권이 들어선 이후 단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국정운영에서 권력투쟁이 해결되지 못contents.premium.naver.com 2024. 11. 25.
오늘의 정치뉴스(20241124) 결국 사도광산 또 외교무능 친일외교/윤석열 정권의 끝없는 권력투쟁 이번엔 한동훈 축출/25일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혐의 1심 열려/윤석열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채해병, 김건희) 언제하나?, "저런게 대통령이냐"/여야의정협의체가 아니라 당정협의 수준 결국 사도광산 또 외교무능 친일외교 윤석열 정권이 일본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동의만 해주고일본의 진정한 사과나 반성은 전혀 없어 굴욕외교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윤석열 정권은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에 찬성하는 조건으로 노동자 추도식과 조선인 강제노역 관련 전시물 설치를 일본 측과 합의했다. 그러나 그동안 일본이 후속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뒤통수’를 맞았다는 비판이 반복되고 있다.  이번 추도식은 원래 7~8월쯤으로 약속했는데 계속 미뤄지다 11월에서야 개최가 된 것이다. 일본 측은 추도식 명칭도 행사 성격이나 진행도 전혀 반성이나 사과의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 추도식에 우리 정부 및 유가족이 참석하지 못한 가장 결정적 내용은 추도식에 참여하는 일본측 정부관료 차관.. 2024. 11. 24.
윤석열 대통령 긍정평가 20%, 부정평가 72%...부정평가 원인 1위 '김건희 여사 문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0%, '잘못하고 있다' 72%한국갤럽은 2024년 11월 셋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었다.그 결과는 20%가 긍정 평가했고 72%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는 '김건희 여사 문제'(14%), '경제/민생/물가'(13%)가 가장 높은 이유로 나타났고, 김건희 여사 문제는 6주 연속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4%, 조국혁신당 7%, 무당층 27%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4%,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2%, 진보당 .. 2024. 11. 22.
[홍준일 이슈분석]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에 다시 떠오르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댓글팀’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락하세요https://naver.me/IFg1dLJj [홍준일 이슈분석]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에 다시 떠오르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댓글팀’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이 멈추지 않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한동훈 대표의 가족 명의로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를 비난하는 글이 수백개 발견된contents.premium.naver.com 2024. 11. 19.
오늘의 정치뉴스(20241119) 윤 대통령 골프 취재한 기자 핸드폰 빼았고 경찰 조사까지/국민의힘 당게 논란 계속 확전/박장범 KBS사장 후보자 야권 자진사퇴 촉구/윤석열-김건희-명태균 국정농단 특검은 언제하나? 윤 대통령 골프 취재한 기자 핸드폰 빼았고 경찰 조사까지 윤석열 대통령 놀이를 언제까지 봐야 할지 가슴이 먹먹하다.  처음 골프 얘기가 나오자 거짓말을 했고, 취재로 알려질까 트럼프와 골프외교를 위해 쳤다고  또 거짓말하고, 현장 취재 기자는 핸든폰을 빼앗고 겁박하고 경찰 조사까지, 그리고 알려진 사실들은 윤 대통령이 그동안 골프를 쳐왔고 대부분 부적절한 시기(국가안보, 대국민사과 직후 등)로 알려져 더 국민을 화나게 하고있다. 얼마나 참아야 할까? 제발 나라와 국민, 자신을 위해서라도 '하야'하라. 대통령을 할 기본 자격이 없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2833  또 입틀막 정권? '대통령 골프' 취재기자 핸드폰 뺏고, 경찰 신고▲ 골프장에.. 2024. 11. 19.
[홍준일 이슈분석] 특검, 임기중단 개헌, 탄핵 모두 8석 부족해...그럼 해법은? 이재명 대표가 15일 공직선거법 혐의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형이 확정되면 국회의원직 상실은 물론 10년 동안 피선거권을 잃는다. 여야 모두 예상하지 못했던 충격적 결과라는 반응이다. 야권은 격하게 반발하며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단일대오를 형성에 총력을 쏟고 있다. 반면 여권은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25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위증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더 강력한 처벌과 법정구속까지도 주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 1심 선고가 나오기 전까지 여권은 붕괴 직전에 놓여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10%대 결과가 나왔다. 당 안팎으로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부정 여론이 비등점을 넘어섰다. 윤한갈등은 언제 깨질지 모를 살얼음판과 같았다. 설상가상 윤석열-명태균.. 2024. 11. 19.
오늘의 정치뉴스(20241118) 더불어민주당 단일대오 유지하지만 긴장하는 모습/국민의힘 '이재명 법정구속해야' 공세 강화/31번째 쓰레기 풍선 멈춰 세울 방안 강구해야/개문발차 여야의정협의체 2차회의도 제자리 걸음/명태균 구속 이후...불법대선여론조사와 공천개입 의혹은 어디로? 더불어민주당 단일대오 유지하지만 긴장하는 모습 이재명 대표에 대한 1심 결과가 중형이 나오면서 민주당이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25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위증교사 혐의 재판은 더 엄중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다. 따라서 그동안은 여권의 김건희 여사를 비롯한 명태균게이트에 총력을 쏟았던 상황에서 이재명 대표 재판 결과도 대응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민주당이 이 대표 재판에 대응하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윤석열-김건희 국정농단에 대해 '특검'을 관철시킬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2930 이재명, 사법리스크 1차 관문부터 ‘위기’…정국 여파 주시하는 야권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법 리스크 첫 관문인 공.. 2024. 11. 18.
‘李 사법리스크’ 현실화…요동치는 정치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으며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되자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야권은 대여 투쟁 수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각종 논란으로 곤욕에 처했던 정부여당은 지지율 반등 기회를 잡았다고 보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5일 이 대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형이 확정되면 이 대표는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다. 민주당 내부에선 이번 판결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이 대표는 선고 직후 "도저히 수긍하기 어려운 결론"이라고 반응했다. 민주당에서는 이 대표 이후의 대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나오지 않고 있다. 대신 대정부, 대여 공세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민주당은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돌파하기 위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에.. 2024.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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