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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13

강릉탁주 신제품 "강릉신주' 한번 음미해보세요!!

강릉탁주는 70년이 넘게 내려온 강릉의 대표적인 막걸리 제조회사로 강릉단오제의 신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강릉단오제 신주는 신과 인간이 만나 한바탕축제를 즐기는 나눔의 양식으로 신주를 마시면서 모두의 행운의 기원하는 술입니다. 나눔의 술, 축제의 술 강릉 신주와 함께 행복을 기원하세요 강릉탁주공동제조장 김태정 강릉시 홍제동 93-8 / 033-648-3740 ※현재 판매되고 있는 술 '강릉그린생동동주'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 ‘해살이 마을’ 놀러오세요

‘여가 대굴령 너매 강릉 해살이 마을 이래요…. 얼픈 오시우야.’ ‘개두릅 마을’로 유명세를 타 '개두릅 축제'를 열고 있음 엄나무주 땅에 술독을 묻어 6개월 숙성시킨 엄나무주는 독특한 향과 깊은 빛깔은 말할 것도 없고 부드러운 맛만큼이나 건강에도 좋기로 정평이 나 있는 술입니다. 개두릅 두릅과 비슷하다는 데서 유래된 개두릅은 엄나무의 새순을 말합니다. 영양이나 쌉쌀한 맛과 향긋함이 두릅보다도 뛰어나 더욱 인기가 많은 나물입니다. 창포비누 비단결 머리의 비결! 바로 창포로 만든 창포비누입니다. 친환경 성분으로 만들어 환경에도 좋고 머리 건강에도 그만이랍니다. 아름다운 머리결 미인이 되보세요. 자세한 내용 haesari.go2vil.org

강릉시 시의원 선거구 및 정수

[강원도] 선거구 및 읍면동 현황 구시군명 선거구명 읍면동명 정수 강릉시 강릉시가선거구 성산면, 왕산면, 구정면, 강동면, 옥계면 3 강릉시 강릉시나선거구 내곡동, 강남동 2 강릉시 강릉시다선거구 홍제동, 중앙동, 옥천동, 교1동, 교2동 3 강릉시 강릉시라선거구 포남1동, 포남2동, 성덕동 3 강릉시 강릉시마선거구 주문진읍, 사천면, 연곡면 3 강릉시 강릉시바선거구 초당동, 송정동, 경포동 2

강릉이야기 2010.04.16

강릉시 도의원 선거구 및 정수

[강원도] 선거구 및 읍면동 현황 구시군명 선거구명 읍면동명 정수 강릉시 강릉시제1선거구 성산면, 왕산면, 구정면, 강동면, 옥계면, 내곡동, 강남동 1 강릉시 강릉시제2선거구 홍제동, 중앙동, 옥천동, 교1동, 교2동 1 강릉시 강릉시제3선거구 포남1동, 포남2동, 성덕동 1 강릉시 강릉시제4선거구 주문진읍, 사천면, 연곡면, 초당동, 송정동, 경포동 1

강릉이야기 2010.04.16

민병희교육감예비후보 사모님을 만났습니다.(3.29)

민병희교육육감예비후보 사모님을 만났습니다. 교동 하나로마트 주변을 돌아다니며 열심히 인사하시는 모습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실 저의 학생운동시절 첫 조직을 책임졌던 것이 전교조사수를 위한 학생특별위원회 활동이었습니다. 1989년도 전교조 투쟁은 모든 학생운동진영이 앞장서서 참여한 중요한 운동이었습니다. 전교조사수를 위한 연세대 집회에서 우리는 온 몸을 던져 전교조 선생님들의 집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민병희교육감예비후보의 이력을 보니 전교조 선생님으로 해직과 복직을 넘나들며 가슴 아팠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교육을 위해 자신의 평생직장에서 쫒겨날수 있는 위험을 감수 했던 열정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교육 받을 수 있는 좋은 교육을 만들어 주리라 믿습니다. 무상급식,..

홍준일 뭐해 2010.03.30

멋진 서비스 홍길동주유소, 한번 들려보세요

강릉시 교동에 위치한 홍길동주유소(최종헌,41세) 사장님이 있을때면 항상 반갑게 뛰어나오는 모습속에서 손님에 대한 서비스 정신을 엿볼 수 있으며, 홍길동이란 간판이 보여주듯 고향과 사람에 대한 애정이 물씬 풍기고 있다. 최종헌 사장은 최근 주유소협회 강릉시지회장을 맡아 회원사 간의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세종시 백지화의 닮은꼴 ‘강릉-원주 복선철도’

세종시 백지화의 닮은꼴 ‘강릉-원주 복선철도’ 반복되는 말장난과 속타는 민심 오늘 강원도를 방문한 이대통령은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사업과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고 많은 언론들이 크게 보도했다. 강원도민의 한사람으로 반가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 밀려드는 의심을 막을 길이 없다. 이대통령 집권 2년동안 ‘세종시’ 문제가 국론 분열의 씨앗이 되었고, 아직도 이 문제로 인해 충청도민과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기 때문이다. 충청도에 ‘세종시’가 있다면, 강원도에는 ‘강릉-원주간 복선철도 사업’이 있다. 그 이슈의 정도 차이가 있을 뿐이지 두 사업의 진행은 똑같은 방식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두 정책 모두 이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약속한 정책이다. 그리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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