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야기

제18회 인제빙어축제 마지막 준비 박차

세널리 2018. 1. 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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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인제빙어축제가 진정한 겨울축제로의 위용을 과시하기 위한 막바지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자연과 함께하는 놀이 천국’을 주제로 제18회 인제빙어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9일간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행사, 빙어마당, 겨울마당, 문화․이벤트 행사 등 4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한민국 겨울축제의 효시인 인제빙어축제는 겨울을 테마로 한 축제답게 눈과 얼음으로 대형 눈 조각 작품, 얼음 성곽, 은빛 나라, 얼음 미로 등을 조성해 예년보다 볼거리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로 축제의 재미를 한층 더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연일 한파가 몰아치면서 빙어호의 얼음두께가 35cm이상 두껍게 형성되며 4년 만에 빙어 얼음 낚시터를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대자연속 은빛 요정으로 불리는 빙어를 낚는 진정한 얼음낚시의 손맛을 볼 수 있게 됐다.

또 광활한 대자연을 놀이 테마파크로 하여 눈썰매장, 얼음 썰매, 얼음 봅슬레이, 아이스 범퍼카, 얼음 미로 체험, 빙어 뜰채 잡기 등 겨울과 빙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 또한 다양하게 진행되며 부모와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컨텐츠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자작나무 족욕체험, 크로마키 포토존, 아이스 칵테일쇼, 빙어스튜디오 운영, 새해소망 어죽 나눔 행사, 평생학습체험 등은 축제장을 찾은 연인, 친지, 가족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쌓아 갈 수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로 축제가 풍성해 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군 문화재단은 하얀 설원 위의 대형 눈 조각 전시장에 환상적인 조명과 함께 야간개장까지 진행하여 인제빙어축제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있도록 막바지 구슬땀을 쏟고 있다.

김춘미 인제군문화재단 사무국장은“올해 연이은 한파와 잦은 눈 등 기상여건이 예년보다 좋아 완성도 높은 축제가 진행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활한 대자연속에서 축제를 즐기며 인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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