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을 넘어야 파리올림픽 본선이 보여...한국팀 10회 연속 진출? AFC U-23 아시안컵 겸 8강전이 확정되었다. 이번 대회는 파리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하고 있다. 1,2,3위 팀은 파리올림픽 본선에 직행한다. 4위 팀은 아프리카 기니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에 진출 할 수 있다.먼저 카타르와 일본이 4월 25일(목) 23시 JASSIM BIN HAMAD STADIUM에서 8강 첫 경기를 치룬다.개최국 카타르는 조별리그 A조 1위로 2승 1무 0패로 승점 7점으로 평균 득점 1.3, 평균 실점 0.3으로 8강에 올라왔다. 카타르는 A조 조별리그에서 요르단과 2:1, 인도네시아와 2:0, 호주와 0:0을 기록했다. 카타르는 개최국으로서 홈게임 이점을 안고 강력한 우승 후보국로 꼽히고 있다.반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