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보아도 민주당엔 김두관과 정세균 뿐입니다
저는 김두관후보 지지자 입니다. 저 역시 한치의 흔들림없이 민주당과 운명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때론 당이 화가 치밀어 폭탄을 던지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그러나 민주당을 사랑하기에 지금까지 뚜벅 뚜벅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억합니다. 돌아가신 노무현대통령께서 집권 당시 어려울 때마다김두관과 정세균후보에게 지원을 요청했을 때자신들이 손해를 볼 수 있지만 대의 앞에 몸을 던졌습니다.단 한번도 어긴 적이 없습니다. 김두관, 열린우리당의 지지도가 바닥을 치고 있을 때노무련대통령의 요청이 있을 때경남의 어려운 여건을 말하지 않고민주진보진영의 승리를 위해 몸을 던졌습니다 정세균, 2008년 대선-총선 모두를 패배하고모두가 실의에 빠져 있을 때당을 구하고자 한 몸 던졌습니다.그리고 당을 오뚜기처럼 일으켜 세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