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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일 297

<강릉걷기 10일째> 우리 모두가 최문순입니다.

이제 4일 남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최문순입니다. 정신없이 뛰어야 합니다. 이기든 지든 초방빅입니다. "잠시 일손을 놓고 내가 아는 강원도 지인의 이름을 떠올리세요 그리고 안부 전화 겸 전화 한통 돌려주세요" 우리가 승리합니다. 이명박 심판 최문순 승리 4일전 강릉사랑 홍준일 엄기영 불법전화홍보원 긴급체포 교동거리유세 민노당동지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엄기영 불법선서 보고대회(박지원대표 등) 강릉선대위 고문 자문 긴급회의

홍준일 뭐해 2011.04.23

<강릉걷기-2일째>오늘도 강릉의 곳곳을 걸었습니다.

1. 거리에서 멋진 율동과 환호로 최문순후보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선거운동원분들과 함께 2.신영극장 앞 강릉역 관련 서명운동하시는 분들과 함께 3.강원도지사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온 미대사관 직원(탐 하인스)과 함께 이틀째 강릉의 곳곳을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가방을 메고 다니다 보니 만나는 분들마다 어디 갔다오냐, 혹은 산에 갔다오냐 묻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니오 선거 끝날때까지 이 복장으로 걸어 다니기로 했다고 대답하면 다들 웃으시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거리에서 만나는 분들마다 최문순후보의 승리가 확실하지 않다며 안타까워하면서 동시에 응원해 주십니다. 저 역시 보다 힘있는 지지를 호소합니다. 오늘은 신영극장 앞을 지나다가 강릉역사이전 문제로 서명을 받고 계신 여러분들을 만났습니다. 서명도 하고 사진도..

홍준일 뭐해 2011.04.16

이해찬전총리 출판기념회 다녀왔습니다.(3.24)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출판기념회 '광장에서 길을 묻다'에 참석했습니다. 이해찬전총리님과는 매우 각별한 인연을 갖고있습니다. 첫 인연은 노무현대통령후보선대위에서 기획본부장과 본부팀원으로, 열린우리당 창당과정에서는 창단기획단장과 단원으로, 지난 17대 대선에서는 민주당대선경선후보와 조직특보로, 현재는 시민주권의 대표와 운영위원으로 이외에도 이해찬 전 총리의 수많은 정치행보에서 그분을 뒤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나의 국회의원 출마와 관련해서는 18대 총선과 재보선 등 2번이나 후원회장을 맡아주셔서 사실상 큰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좋은 결과는 커녕 인사조차 성실히 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출판..

홍준일 뭐해 2011.03.24

이화영도지사예비후보 강릉재야원로 및 당원과 함께 승리 약속

이화영 도지사예비후보자는 금일(3.13) 최종원도당위원장과 함께 강릉정당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강릉지역 당원과 재야원로들과 함께 강원도지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뛸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화영후보는 강릉에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영동권의 이해와 정책을 중심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하며 강원도가 변방의 역사를 끝내고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으로 비상하도록 헌신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홍준일 뭐해 2011.03.14

민주당 정당선거사무소(강릉 오거리)에 있습니다.(3.11)

오늘은 강릉 오거리에 있는 정당선거사무소에 들렀습니다. 지인들에게 전화하면서 궁금해하는 강원도 도지사선거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승리가 보입니다. 정당선거사무소가 강릉지역 많은 당원들이 들리고 싶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1.3.11 홍 준 일

홍준일 뭐해 2011.03.11

강릉시지역위원회 당원교육 참여했습니다.(2011.3.7)

금일 강릉시 오거리에 있는 정당사무소에서 열린 당원교육에 참여했습니다. 강사는 언제나 유쾌하신 정봉주전의원이였고 역시 호탕한 말씀으로 모두에게 웃음과 승리의 확신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강원도지사경선에 참여하신 이화영전의원도 방문하여 당원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말씀 도중 지난 참여정부 당시 함께 평양을 방문했던 말씀 중에 저와의 추억도 놓치지 않으시고 소개해주었습니다. 당연히 저는 당원들과 함께할 이야기 소재를 하나 받게되어 고마움을 갖습니다. 오랜만에 당원들과 함께하는 좋은 자리가되어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이번 강원도지사선거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합니다. 강릉시지역위원회 화이팅 2011.3.7 전 강릉시지역위원회 위원장 홍 준 일

홍준일 뭐해 2011.03.07

그분이 우표를 통해 다시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분이 나에게 주었던 가르침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재작년 강릉 택시부 광장에 차려졌던 분향소에서 새벽녘 그분의 영정 앞에 2시간여 무릎 꿇고 그분에 여러번 되내겼던 그 약속 '내 마음속의 약속' 반드시 지키렵니다. 우표속에 다시 돌아오신 그분의 모습 다시 한번 그리움 너머로 되새겨 봅니다. 2011. 2. 27 23시 눈내리는 강릉 친구 사무실에서 홍 준 일

최고위원회ㆍ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특위 연석회의(2.16)에 참석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박지원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최종원 강원도당 위원장,시 도의원등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에서 열린 최고위원회ㆍ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특위 연석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를 끝내고 강릉지역위원회와 관련하여 최종원위원장님과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강원도지사보궐선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렸습니다.

홍준일 뭐해 2011.02.18

<파이낸셜뉴스.2009.2.17>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강릉 정치

[fn 이사람] 민주당 강릉시위원회 홍준일 위원장 2009-07-02 17:09:32 “강릉 사람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강릉 정치 아닙니까.” 민주당 강릉시위원회 홍준일 위원장은 관광도시의 옛 영광을 되살리는 것이 젊은이에게 일자리를 주고 인재 유출을 막는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그 역시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로 떠났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선캠프에 참여하면서 정치에 입문해 중앙당 부대변인, 청와대 행정관 등으로 활약했지만 지금은 고향인 강릉에 돌아와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홍 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원주∼강릉 복선철도, 경포를 둘러싼 대규모 관광산업 유치, 과학산업단지 조성 등 현안들이 수십년 얘기돼 왔지만 속도감 있게 진행되지 못한다”며 “지역주민들은 몇몇 지도자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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