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공천개입의혹 새로운 국면 돌입 명태균게이트 사태의 본질은 1.불법대선여론조사 2.공천개입 3.창원산단 이권개입으로 요약할 수 있다. 여기서 윤석열 대통령 공천개입의혹은 지금까지는 윤석열-명태균 녹취록을 통해 알려졌다. 하지만 어제부터 국민의힘 공천 최종책임자였던 이준석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공천에 개입했다는 증언을하기 시작했다. 결국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말았다. 더 이상 윤석열 대통령이 '명태균의 허풍'이라는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진실은 숨길 수 없다. 며칠 전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앞에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던 기자회견이 떠오른다. 윤석열 대통령 더 이상 그 자리가 버거워 보인다. 이제는 자리에서 내려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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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구속 이제 윤석열 대통령 부부 수사해야 명태균이 어제 구속되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명태균이 구속되었지만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의혹은 점점 더 커지는 양상이다. 매일 매일 새로운 증언과 증거들이 쏟아지고 있다. 어제부터 이준석 전 대표도 입을 열기 시작했다. 명태균 한사람을 구속한다고 진실이 가려질 수 없다. 더 이상 대한민국 국정을 표류시킬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해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 검찰이 아니면 바로 특검을 해야 한다. 국민의힘도 이제는 진실을 밝히고 국정을 정상하는데 결단해야 한다. 지금은 특검이 유일한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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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1심 선고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15일 오후 2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25일에는 위증 교사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가 예정돼 있다. 결과에 따라 다양한 정치적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47616
윤석열 대통령 골프 자제령 시기에도 골프 대통령실은 이제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아무도 믿지 않을 것 같다. 대통령실이 국민과의 신뢰기반이 완전히 무너졌다. 무언가 해명할 때마다 국민의 염장을 지른다. 대통령과 국민이 신뢰를 연결하는 핵심적 역할을 해야 할 대통령실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골프도 처음부터 진실을 말해야지 '트럼프와의 골프외교' 준비라니 정말 어처구니 없다. 한마디로 매를 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6728